https://www.google.com/amp/s/www.espn.com/mma/story/_/id/28627472/jon-jones-feel-beat-ufc-heavyweight-champ-stipe-miocic%3fplatform=amp
존 존스
"나는 정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싸우고 싶다. 그를 이길 수 있다고 느낀다."
"나는 그를 완전히 이길 수 있다고 느낀다. DC(대니얼 코미에) 시합의 퍼포먼스를 봐도 우리의 스피드 차이, 내 파이트 IQ, 내 다재다능함, 내 신념과 자신감으로 말이다."
"난 분명 내가 그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달아오를 때 해치우고 싶다."
"헤비급 조정 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난 이미 상당히 조정된 상태다. 난 준비 돼 있어. 난 상태고 좋고 이미 강하다고 느낀다."
"군살 없는 230파운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아데사냐가 자신을 사냥할 거라는 발언에 대해)
"나는 MMA에 관해서 너무나도 앞서 있다. 이 게임의 모든 측면에서 말이야. 나는 아데사냐보다 너무나 앞서 있다. 지금 얘에 관해서 얘기하는 것조차 그만두고 싶다."
콜비 코빙턴 "턱 안 부러졌다"
https://www.espn.com/mma/story/_/id/28628545/colby-covington-wants-rematch-kamaru-usman-calls-50-cent
콜비 코빙턴은 턱이 부러지지 않았다고 하며 턱을 움직여 보였다. 허세가 아니라 경기 직후 메디컬 테스트와 정밀검사 결과가 다른 경우가 많기에 정말 안 부러졌을 수 있다.
우스만과의 리매치나 머니 파이트를 주지 않으면 시합을 안 뛸 거고, 50센트와 복싱 시합을 해 군인들에게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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