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ariety.com/2020/film/news/doctor-strange-2-sam-raimi-1203475309/
하차한 스콧 데릭슨을 대신 샘 레이미가 닥터 스트레인지 2 감독직을 협상 중이라고 한다.
레이미는 스파이더맨 3부작으로 히어로물에 친숙하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장르인 호러 영화 전문가이기도 하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2편에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크리스틴 팔머가 나이트 너스가 될 가능성은 열려 있겠지만 당분간은 클레어가 여주인공의 포지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편의 감독이자 2편에서는 감독직에서 하차하고 프로듀서로 남은 스콧 데릭슨이 샘 레이미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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