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1이 6월 7일 호주에서 열린다. 미디어에선 이날의 메인 이벤트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맥스 할러웨이가 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배당에선 볼카노프스키가 근소 페이버릿이다.
정찬성은 눈 수술로 여름에 복귀가 가능하다. 자빗, 오르테가, 야이르 중 그 기간 안에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선수가 정찬성보다 먼저 타이틀샷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발렌티나 셰브첸코 vs 조앤 칼더우드가 코메인이 될 거 같다.
도미닉 레예스는 UFC PI에 방문 중이고 별다른 부상은 없고, 다리만 좀 타박상을 입은 상태다. 그는 존 존스와의 리매치를 대비해 100%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댄 후커는 "개이치가 바쁘다면 포이리에랑 붙고 싶다. 개이치나 포이리에나. 오직 그 둘만이 내게 합당한 시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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