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진 링걸, 카와무라 나츠키(川村 那月)

라이진의 링걸로 유명한 카와무라 나츠키(川村 那月)는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탤런트다. 1993년 3월 17일(만 26세)에 태어났다.

애칭은 카와무라 나오(川村直央)다. 순수하고 곧은 성격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성장했다. 아버지는 오보에 연주자였고, 어머니는 피아노 교사였다. 그래서 음악 관련 교육을 받았다. 6살 때부터 클래식 발레를 배웠고, 14살 때부터 재즈댄스를 배웠다.

2017 미스 유니버스 재팬 도쿄 대회에 출전해 라이진(Rizin) 상과 뷰티캠프상을 수상했다. 이 때부터 라이진 링걸과 레이싱 걸로 활동하게 됐다.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영화 '사랑없는 숲에서 외쳐라(愛なき森で叫べ)'로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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