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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1 발렌티나 셰브첸코 vs 조앤 칼더우드 등 MMA 뉴스

6월 6일 UFC 251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와 조앤 칼더우드의 시합이 잡혔다.

셰브첸코의 방어텀이 짧아서 도전자들은 쉽게 기회를 얻고 있다. 쉽게 패하는 게 문제긴 하다.

도널드 세로니가 3월이나 4월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좀 쉬어야 할 거 같은데 말이다.

그랜트 도슨이 튜리나볼 장기대사 물질 m3 잔류 문제로 6개월 간 최소 한 달에 2번 검사를 받아야 네바다에서 뛸 수 있게 된다. 추가로 m3가 발견되지 않거나 100피코그램 미만이어야 임시로 라이센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신 버지니아주에서는 뛸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상대 채스 스켈리가 부상으로 빠지고 대체 선수를 기다리는 중이다.

크라우스가 내내 테이크다운 후 그라운드 컨트롤 한 1라운드를 트레빈 자일스에게 준 조 솔리즈 저지가 심지어 자일스와 페이스북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솔리즈는 자일스의 코치 밑에서 10년 이상 수련하고 블랙 벨트를 받은 자일스의 동문이다.

솔리즈는 UFC 247에서 존 존스에게 49-46 승리를 줘 논란이 됐었다.

밴텀급의 하드 히터 페드로 무뇨즈는 코리 샌드하겐 시합을 받아서 크리스마스 전 주부터 훈련을 했는데 8일 후 취소 통보를 받았고, 같은 주 스테이먼 오퍼를 받아 승낙했으나 스테이먼이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는 레전드인 에드가와 페이버와 싸우고 싶다고 공손하게 불러냈다.

에반 던햄이 은퇴에서 돌아와 마이클 촌슨과 싸운다. 요즘 MMA에서 은퇴는 긴 휴지기 정도인 거 같다.

 하파엘 페소아와 11승 무패의 몰도바 헤비급 알렉산더 로마노프가 싸운다.

벨라토르의 최근 입장 수익과 티켓 판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