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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UFC 선수 펠리스 헤릭 일반인에게 맞아 코피 등 MMA 뉴스

https://www.bloodyelbow.com/2020/1/21/21074683/ufc-felice-herrig-claims-she-was-punched-in-the-face-by-a-woman-for-a-penny-after-ufc-246-mma-news



"나도 뭐 잘못이 없는 건 아냐. 어떤 여자가 ㅅㅂ 라스 베가스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 서더라. 나는 "씨발 뭐야?"라고 했지. 동전 떄문이더라고. 그러더니 그 년이 미쳐서 나한테 막 얼굴을 들이밀더라. 나는 "치고 싶음 한번 쳐봐"라고 말했는데, 그년이 시발 진짜로 펀치를 맥이더라. 그래서 나도 걔한테 펀치를 두방 먹여줬지. 걔 때문에 코피가 터졌어. 난 한번도 피를 흘려본 적이 없다. 존나게 빡쳤지."

"나는 베가스 경찰이 와서 우릴 구해주길 기다렸어. 그런데 안 오더라. 아 시발 그냥 좃같았어. "그래 나는 트러블에 휘말릴테니 너무 폭력적으로 행동해서 그년을 뒤지게 패고 싶지 않아. 경찰이 와서 이것 좀 해결하라고. 그런데 안 그러더라. 엿같았어. 내 아름다운 머리는 여전히 멀쩡해. 나는 필사적으로 내 머리랑 무릎은 지키려고 했지. 난 그 썅년이 내 무릎을 망치게 두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했지. 그 년 얼굴에 몇 방 날렸어. 좃만한 개새끼마냥 도망치더라. 더 맞기 싫으니까 튄 거지."

조셉 베나비데즈가 데이비손 피게이레도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

https://www.bloodyelbow.com/2020/1/21/21074224/benavidez-expects-hard-fight-against-figueiredo-hes-aggressive-and-fun-to-watch


"어려운 상대와의 힘든 싸움이 될 거다. 내 커리어의 이 시점에서 시합의 모순간이 중요하다. 나는 준비 중이다. 나는 머릿 속으로 수백만 가지의 길을 보고 있다. 하지만 그 중 내가 현실화시켜야 할 건 내가 벨트를 얻는 길이다."

"피게이레도를 처음 봤을 때, 걔를 좋아했다. 걔는 파워풀하고, 무시무시하고, 위협적이고, 흥미넘치는 시합을 펼침으로써 플라이급을 잘 대변하고 있다. 나는 항상 내 체급에 있는 선수들을 보고 생각한다. '이 녀석은 진짜 이 체급을 위해 좋은 녀석이구나. 얘는 굉장한 시합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스타일이 좋다. 그는 공격적이고 보기 즐거운 타입이다. 경쟁자로서 나는 그의 경기 운영에서 내가 이득을 볼 수 있는 몇 가지를 봤다."

비랭커와 싸우길 원하는 디에고 페레이라

https://www.bloodyelbow.com/2020/1/21/21074198/ufc-246-carlos-diego-ferreira-doesnt-want-ranked-opponent-anthony-pettis-win-stay-busy-mma-news

"지금 당장 싸우고 싶은 상대가 없어. 나는 랭킹 밖에 있는 선수와 한 번 더 싸우고 싶어. 나는 바쁘게 지내고 싶거든. 내기 지금 15위 안으로 들어가면 나는 내가 다시 싸울 수 있게 되기 전까지 누군가 이기거나 지기를 기다려야 돼. 나는 지금 랭킹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나는 랭킹 밖에서 더 오래 싸우고 싶어. 많이 싸우면서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말이야. 사람들은 여전히 "쟤 누구야? 브라질 사람이야?" 물어. 사람들은 아직 나를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