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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조니 워커, 맥그리거팀-GSP팀 사이서 고민 중 등 MMA 뉴스

https://www.bloodyelbow.com/2020/1/22/21076148/ufc-johnny-walker-in-search-of-new-coach-after-old-one-allegedly-took-30000-from-him-mma-news

조니 워커 "어깨 수술 이후 나는 LS에 있었는데 내 코치가 태국에 있는 체육관과 파트너십을 맺기를 원했다. 우린 거기로 옮겨서 체육관에 내 이름이 들어가고, 코치는 거기서 수업을 하는 거였다. 나는 그를 믿고 3만 달러를 보냈다. 그런데 그는 아무 수업도 하지 않게 됐다. 나는 아무것도 못 건지고 3만 달러를 잃었다. 그와 많은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 해방됐다."

“내 친구 몇몇이 조 로건의 팟캐스트를 봤는데 그가 피라스에게 훈련시키고 싶은 선수가 누구냐, 누가 챔피언 잠재력이 있냐를 물었다. 피라스는 내 이름을 말했고, 나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그로부터 배울 수 있고, 그 역시 나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거다. 그 사실을 알고 나는 연락했다. 나는 헤드 코치가 없고, 나를 계속 지도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나는 또한 아일랜드에서 존 카바나랑 훈련한 경험이 있다. 둘 중에 하나 고를 거다. 둘 중에 누가 더 좋나 봐야지. 카바나나 피라스나. 나는 어딘가에 정착하고 뿌리를 내리고 싶다."

틸, 캐노니어전 아직 가능해


"로버트 휘태커가 부상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이미 열심히 훈련하는 중이었고 3월 7일 대체 전화를 받을 거라 생각하고 훈련을 더 열심히 했다. 나는 항상 그렇듯 작은 부상들이 몇 개 있었지만 나는 여전히 뛸 수 있고, 뛰고 싶다. 매니지먼트가 아직 합당한 금액을 협상해내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여전히 이 시합을 성사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내 말을 새겨들어라. 나는 아무도 두렵지 않다."

록산느 모다페리는 자신의 승리를 운이라고 폄하한 메이시 바버의 아버지에게 "아버지는 편향돼있고 멍청한 소리들을 하기 마련이다. 우리 아버지는 '네가 자랑스럽구나. 근데 아직 은퇴 안 했니?'라고 묻는다."라며 유머러스하게 답했다. 최소한 바버가 그 소릴 하지 않았으니 바버를 전사로 존중한다고 말했다.

https://www.bloodyelbow.com/2020/1/22/21075801/ufc-urijah-faber-renews-contract-eyes-fights-with-dillashaw-cejudo-aldo-mma-news

유라이어 페이버는 다시 싸울지 확실하지 않다며 T.J 딜러쇼, 조제 알도, 도미닉 크루즈 등의 선수,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과 싸우고 싶은데 그 전에 한 경기 더 이겨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