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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아데사냐 "로메로의 위험도는 6점 만점에 5점" 등 MMA 뉴스

https://youtu.be/56S6I3NJgWo

이스라엘 아데사냐 : 로메로 시합은 체급 정리의 의미가 있다. 나는 내가 하고픈 걸 한다. 상대가 3연패라도. UFC는 이 시합을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상관 없다고 했다. UFC는 이 시합을 어떻게 팔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결국 내게 달린 거다. 내가 시합을 팔 거다.

사람들은 자꾸 로메로가 나를 이긴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보여줄 거다.

아데사냐 스카우터(Izzy's Threatmeter)에 의하면 로메로는 5점이다. 휘태커한테는 내가 6점 만점에 4점인가 5점인가 준 거 같다. 그만큼 로메로가 위협적이라는 얘기다. 그래서 내가 이 시합을 원하는 거다.

(아데사냐는 앤더슨 실바의 위협도를 6점으로 평가했다.)

볼칸 우즈데미르, 오브레임과 훈련하는 정다운

디에고 리마가 빠지고 알렉스 모로노는 칼린 윌리엄스와 붙는다.

은퇴 후 복귀가 하고 싶다는 지미 마누와

로드 FC 2020년 상반기 계획



https://www.google.com/amp/s/www.mmafighting.com/platform/amp/2020/1/28/21112153/pfl-introduces-one-night-tournament-series-to-bulk-up-2020-roster

PFL은 UAE, 독일, 러시아, 브라질, 호주 단체와 협약을 맺고 PFL에 진출할 선수를 가리는 4인 토너먼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일단 UAE 워리어즈가 첫 토너먼트로 확정됐다.

https://www.mmanews.com/tyron-woodley-admits-he-blew-through-money-as-ufc-champion/amp/

타이론 우들리가 챔피언 시절 번 돈을 차 7개, 집 2채를 사며 흥청망청 써 많이 날려버렸다고 한다. 우들리는 경제 관념이 없고, 어린 시절 가난하게 자라 돈을 벌면 이미 그 돈을 다 써버리는 식이었기에 투자, 저축 개념이 없었다고 후회했다.

파이터 시절은 짧고, 대전료는 적고, 씀씀이는 크고, 은퇴 후에 할 일은 없는데 불러주는 단체는 있다보니 MMA 파이터들이 쉽게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