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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매니저, 코너 맥그리거는 진심으로 복싱 타이틀 도전 생각 등 MMA 뉴스

https://www.mmafighting.com/2020/1/28/21081189/manager-conor-mcgregor-is-serious-about-pursuing-boxing-world-title

 

 

오디 아타르 “그는 복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코너는 그렇게 말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다. 그가 뭔가에 관심 있다고 말하면 그건 이루어진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매니 파퀴아오, 이제 밥 애럼까지 한 때 '크로스오버는 좋은 생각이 아냐'라고 말했던 이들이 이제 크로스오버의 신봉자가 됐다."

 

 

닉 렌츠가 아놀드 앨런에게 아이포크를 당했다며 눈 부상을 호소했다. 그는 각막에 기스가 난 상태이며 심판이 말리지 않아 3개로 보인 채로 싸웠다고 한다.

https://www.mmafighting.com/2020/1/28/21111392/arnold-allen-responds-to-nik-lentz-eye-gouge-complaint-he-was-fighting-so-dirty

 

 

반면 아놀드 앨런은 본인이 실수로 눈을 찔렀음은 인정하지만 닉 렌츠야말로 팬츠를 잡고 케이지에서 클린치로 몰렸을 때 눈을 찌르는 등 더티하게 싸웠다고 비난했다.

섀 UFC P4P 랭킹

 

 

https://www.mmafighting.com/2020/1/28/21112414/ex-strikeforce-champ-bellator-commentator-josh-thomson-announces-retirement

전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 UFC, 벨라토르 베테랑 조쉬 톰슨이 은퇴를 선언했다.

조쉬 톰슨은 자신이 받아야 할 대미지 이상으로 타격을 받았다며 그런 식으로 살고 싶지 않기에 은퇴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합보다는 훈련 중에 입은 대미지가 더 컸다고 한다.


셰인 버고스가 지난 11월 경기를 끝으로 UFC 계약이 만료됐다. 존 존스, 마스비달 등이 있는 퍼스트 라운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UFC의 우선협상 기간도 끝났으니 UFC 포함 여러 단체의 오퍼를 고려 중인 거 같다. 100만 달러를 노릴 수 있는 PFL, 스폰서를 노릴 수 있는 벨라토르 등이 차기 행선지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KSW 페더-라이트급 챔피언 마테우스 감롯이 UFC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언젠가 UFC에서 뛰고싶지만 일단 KSW와 마지막 계약을 맺는 게 우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