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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요안나 우한 폐렴 조롱.. 챔프 장 웨이리 분노 등 MMA 뉴스

장 웨이리 : 비극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한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거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아버지고, 어머니고, 아이다. 너 스스로를 강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서 나에 대해 어떤 말이든 해도 좋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선 조롱하지 마라. 3월 7일까지 건강히 지내길 바란다. 그 날 보자.

요안나 옌드레이첵 : 이봐 챔프, 웨이리. 기분 나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나는 아픈 사람들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조롱을 하려는 건 아니었다. 이로 인해 언짢아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그저 웃긴 인터넷 밈을 만든 것뿐이야.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3월 7일에 보자."

환자 조롱과 인종차별적 뉘앙스를 가진 요안나의 합성 사진 게시는 현재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콜비 코빙턴 "하빕은 날 못 넘겨.. 타격 대결 전망"

https://www.google.com/amp/s/www.essentiallysports.com/ufc-it-would-be-a-striking-battle-colby-covington-on-a-potential-super-fight-with-khabib-nurmagomedov/amp/

"하빕과의 시합은 멋진 생각이다. 왜냐면 걔는 라이트급에서 레슬링을 할 줄 모르는 많은 파이터들과 싸워왔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하빕이 내게 좋은 매치업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건 타격 대결이 될 거다. 걔는 날 넘기지 못할 거니까."

"레슬링이 쉬웠다면 그건 삼보라 불렸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