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코미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미에 "나는 미오치치에게 기회를 줬다.. 리매치 받아야" 등 MMA 뉴스 다니엘 코미에 : (스티페가 나랑 3차전 안 하겠다는데) 이해를 못하겠다. 나는 걔랑 싸울 필요가 없었는데도 싸웠다. 레스너랑 시합이 불발된 후에 UFC에게 나는 스티페가 자격이 있으니 그와 싸우겠다고 했다.나는 걔랑 싸울 필요가 없었다. 걔는 일년 넘게 찌질한 패배자처럼 징징대기만 했다. 나는 그래도 걔랑 싸웠다. 그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걔한테 기회를 줬으니, 걔도 나한테 기회를 줘야 한다.스티페는 24개월 동안 나랑 2번밖에 안 싸웠다. 그게 만들어야 하는 시합이고, UFC가 추진하는 시합이다. 이건 팽팽한 승부다. 논리적으로 합당한 시합이다. 내가 한 번 이겼고, 걔가 한 번 이겼으니까. (내가 미오치치라면 그냥 눈부상 위험 때문에 코미에랑 싸우기 싫을 거 같다. 코미에는 누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