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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하빕이 퍼거슨의 벨트를 찬 이유는? '길거리 싸움 얘긴 하지마' 등 MMA 뉴스 기자회견 이후 ESPN 인터뷰 “솔직히 기자회견에 갈 때 나는 매너 있게 행동하려고 한다. 내가 미친짓거리를 하고 싶지 않은 걸 잘 알 거다. 하지만 토니가 길거리 싸움(스트리트 파이트) 얘기를 했을 때 나는 살짝, 아주 살짝 돌았다." “왜냐면 이놈은 길거리에서 싸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뭔 얘길 하는 거냐? 누구랑 싸웠는데? 알다시피 나는 길거리 싸움을 많이 했다. 토니는 길거리 싸움을 한 적이 없다. 미국에서는 길거리 싸움을 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는 다게스탄에서 자랐다. 매일같이 길거리 싸움이 일어난다. 그런데 길거리 싸움 얘기를 한다고?" 토니 퍼거슨은 자신이 길거리 싸움으로 유명한 옥스나드 출신이라고 말했지만 하빕은 이걸 못 알아듣고, 옥스포드가 뭐냐? 라고 말했다. 하빕, 퍼거슨.. 더보기
UFC 샌 디에고: 포이리에 vs 후커 추진 중 등 MMA 뉴스 5월 16일 샌 디에고 대회 메인 이벤트로 더스틴 포이리에 vs 댄 후커가 추진 중이다. 댄 후커는 폴 펠더에 판정승해 탑 5에 진입했다. 데이나 화이트, 세후도 vs 알도 싫음 보지마 "난 조제 알도가 이겼다고 봐. 저지들이 스코어를 잘못 매겼고, 알도가 이긴 거야. 네가 세후도가 한 걸 했다면 그도 동의할 거야. 세후도는 시합이 끝나자마자 나한테 문자해서 알도가 이겼다고 하더라. 알도랑 싸우고 싶다고, 레전드랑 싸우고 싶다고 말야." "(맘에 안 들면) 그럼 보지마. 좃 같은 새끼들이 참 많아. 병신 새끼들이 좃나게 많다고. 엄청난 시합이 될 거야. 알도는 완전 자격 있고, 세후도가 원해." “챔프-챔프, 두 체급에서 벨트를 얻은 녀석이 알도와 싸우고 싶어해. 그 의미가 뭘까? 세후도는 그저 쉬운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