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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존 존스 "팬들이 원하면 헤비급 갈 수도" 등 MMA 뉴스

https://www.mmafighting.com/2020/2/5/21125828/jon-jones-plans-to-stay-a-dream-killer-at-205-pounds-heavyweight-move-depends-on-fan-demand

 

 

존 존스가 헤비급으로 가는 건 팬들의 요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자신은 라이트헤비급에서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의 꿈을 박살내는 선수로 남고 싶고, 변화를 꾀할 이유가 없지만 팬들이 원한다면 헤비급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도미닉 레예스와 케이틀린 추케이기언은 둘 다 챔피언을 꺾으면 리매치를 주겠다고 말했다.

 

하빕 친구 "하빕은 토니 가장 쉬운 상대로 생각"

https://forums.sherdog.com/threads/pfl-finalist-magomedov-%E2%80%9Dkhabib-thinks-tony-is-a-very-easy-fight%E2%80%9D.4076441/

햐빕의 친구 아부수피얀 마고메도프(2018년 PFL 토너먼트 준우승)에 따르면 하빕은 퍼거슨을 얕보고 있다고 한다.

슈투트가르트에서 둘은 만나 얘기했는데 하빕은 퍼거슨의 레슬링 실력이 떨어지며, 압살할 거라고 말했다. 세간의 의견과 다르게 토니는 역대 가장 쉬운 상대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마고메도프는 하빕이 퍼거슨을 저평가하고 있다느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틸은 발목 부상은 항상 달고 사는 것이고 자신의 매니지먼트 팀이 협상 중이기 때문에 UFC 248에서 재리드 캐노니어와 붙을 확률은 50%라고 밝혔다.

한편 콜비가 50센트와 복싱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걸 보느니 마스비달한테 한 번 더 KO당하겠다"라고 말했다.

4년 정지 위기에 처한 제시카 페니가 USADA와 협상이 잘 돼 제3 자 조정기구를 통한 중재를 할 필요가 없게 돼 고펀드미 기부 모금을 중지했다고 한다.

도널드 세로니는 코와 턱이 부러지지 않았다고 한다. UFC가 왜 자꾸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정찬성은 자신을 KO시킨다는 볼카노프스키에게 마지막 KO가 10 년도 전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물주먹 이라고 조롱했다.

사적인 문제로 휴식을 취하는 중인 로버트 휘태커는 조만간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