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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데이나 화이트 : 하빕 VS 퍼거슨 벌써 매진 + 매치업 계획 등 MMA 뉴스


(영상에선 알만 한 사람들은 아는 스포츠 전문 유튜버 슈모의 기믹을 벗어난 실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슈모와 헬렌 이는 UFC와 복싱을 커버하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데이나 화이트


: 나는 라디오를 좋아한다. UFC가 처음 시작했을 땐 미디어들이 별로 우릴 취재 안 하고 라디오들이 우릴 많이 다뤘다. 나는 라디오를 20년 했다.


뉴 앨리지언트 스타디움(72000석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에서 풋볼 말고 열리는 첫 이벤트가 될 수 있는데


꼭 우리가 그 기록을 세울 필요는 없다. 우리는 알맞은 시합이면 된다.


(알맞은 시합은) 맥그리거다. 맥그리거 VS 하빕이 알맞은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캐노니어가 가스텔럼을 원한다는데) 좋은 시합이다. 우리는 지금 캐노니어에 대한 계획이 있다. 아직 확실치는 않다.


(헤비급의 정체) 스티페 미오치치는 부상이다. 블레이즈는 방금 싸웠잖아. 스티페는 코미에와 엄청난 전쟁을 치렀다. 우린 리매치를 하고 싶다.


코미에는 스티페가 자기를 은퇴시킬 힘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리매치를 하지 못한다면 코미에는 은퇴할 거다.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랑 붙는 게 보고 싶다. 매우 금방 보게 될 거다. 우리는 추진 중이다.


개이치는 아직 정한 게 없다. 오르테가는 부상 회복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라이트급 뛰기 힘들다는 포이리에에 관해) 나이가 들면 체급을 맞추기 어렵다. 스스로 어떤 체급으로 갈지 결정해야 한다.


아만다 누네스는 페더급 벨트를 방어하고 싶어한다. 아만다 누네스는 여성 GOAT고 나는 누네스가 하고 싶은 대로 해주고 싶다. 페더급의 미래는 누네스의 손에 달려있다.


2020년이 기대된다. 도미닉 레예스 시합이 있다. 대중들은 이게 존스에게 힘든 싸움이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존스가 여기서 이기면 헤비급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건 쉬운 시합이 아니다.


나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시합이 벌써 매진된 걸로 알고 있다.


웨이리 VS 옌드레이첵, 우스만 VS 마스비달의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시합, 에드워즈 VS 우들리 재밌는 시합들만 기다리고 있다.


https://www.mmafighting.com/2020/2/4/21121177/jessica-penne-has-six-days-to-reach-40000-gofundme-goal-for-usada-arbitration


USADA와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제시카 페니가 고 펀드미를 통해 4만 달러를 기부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시카 페니는 2번째 USADA에 적발됐고 4년 징계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페니는 절대 고의로 약물이 체내에 주입된 게 아니라며 자신의 선수 생활을 끝내려는 USADA를 비난하고 있다. 

모금 24일째인 현재 기부금은 7535달러가 모였다.

https://www.gofundme.com/f/free-penne


https://www.mmafighting.com/2020/2/4/21121217/arjan-bhullar-challenge-brandon-vera-one-championship-heavyweight-title-may


UFC 출신의 전 캐나다 국가대표 레슬러 아르얀 불라가 ONE 챔피언십에서 브랜든 베라와 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