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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UFC 247 존 존스 VS 도미닉 레예스 : 파이터들의 판정 결과

저스틴 개이치 : (4, 5라운드는 존스 승이라고 본다면) 48-47 존 존스


대니얼 코미에 : 48-47 레예스

소딕 유서프 : 48-47 레예스

마이크 트리자노 : 48-47 존스

마이클 비스핑 : 48-47 레예스

브래드 타바레스 : 48-47 레예스

제랄드 미어셰어트 : 레예스 (스코어 알 수 없음) 존스가 피니쉬를 하지 못하면 새 챔피언이 탄생할 거 같아.

제임스 빅 : 48-47 존스

티토 오티즈 : 레예스 (스코어 알 수 없음)

에디 알바레즈 : 레예스 (스코어 알 수 없음) 일단 드는 생각은 레예스가 이긴 거 같다는 건데 시합을 다시 봐야할지도 모르겠어.

제랄드 해리스 : 48-47 레예스

데렉 브런슨 : 48-47 존스

크리스 와이드먼 : 48-47 레예스 

제이미 바너 : 48-47 레예스

마이크 잭슨 : 49-46 존스

엘리아스 테오도루 : 48-47 레예스


랜다 마르코스 : 48-47 레예스


줄리안 마르케즈 : 48-47 레예스

디에고 산체즈 : 레예스(스코어 알 수 없음) 씨발 좃가튼 편파 판정이야 도미닉이 이겼어

14 : 5 로 도미닉 레예스 우세

선수들은 선수들간의 친분 내지 적대관계가 있으니 꼭 이게 공정한 채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냥 참고용으로 보면 된다.

사실 선수들의 친분, 체육관 연줄, 매니지먼트 연줄로 인해서 전직 파이터가 저지를 하는 건 위험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