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8 대런 틸, 재리드 캐노니어 경기 수락 등 MMA 뉴스

대런 틸 "예스라고 말했다. 난 준비됐어! 이 시합은 3월 7일 카드를 완성시켜줄 거야. 나는 어마어마하게 캐노니어를 존중하지만 존나게 패버릴 거다."

벨라토르 미들급 챔피언 라파엘 로바토 주니어가 벨트를 반납했다. 로바토 주니어는 해면종이라는 희귀 뇌질환으로 무기한 휴식을 선언했다.

전 플라이급 챔프 니코 몬테이노가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메이시 치아손과의 시합에서 빠졌다.

셰이나 영이 대타로 들어와 치아손과 붙는다.

사라 알파는 두다 산타나와 오클라호마 대회에서 싸운다.

메이시 바버는 전방십자인대 수술로 9달 간 아웃된다. 그냥 바로 포기했어야 할 경기를 끌어서 부상을 악화시키는 어리석은 일은 더는 없어야겠다.

캔사스주 체육위에서 실시간 채점 제도 선택제를 도입한다. MMA 단체는 라운드마다 저지들의 스코어가 바로 공개되는 방식의 채점과 기존의 경기 끝나고 공개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인빅타 FC가 밴텀급 토너먼트에서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웰터급 챔피언 더글라스 리마와, 플라이급 챔피언 일마-레이 맥팔레인이 벨라토르와 다년 다경기로 계약을 연장했다.

UFC가 최근 방출한 선수 목록들이다. 베테랑 벤 사운더스와 한국 선수들과 싸운 브랜든 데이비스, 폴로 레예스 등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