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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안 되면 할러웨이랑 붙고싶다" 등 MMA 뉴스

https://youtu.be/h8C8DwBaZ08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박재범과 함께 헬와니쇼에 나왔다.

주요 발언 내용

- 눈 수술은 큰 수술이 되지 않을 거다. 금방 싸울 수 있을 거다.
- 볼카노프스키랑 싸우고 싶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루한 파이터다. 에드가보다 쉬운 상대다.
- 오르테가는 지난번에 튀어서 관심 없다.
- 볼카노프스키 안 되면 할러웨이랑 붙고 싶다.

- (자신을 불러낸) 댄 이게가 누구냐?
- 박재범이 입장곡 안 만들어준다.
- 박재범 : UFC가 계속 크랜베리스의 좀비 쓰라더라
나도 이렇게 정찬성이 트래쉬토킹하는 거 첨 봤다.

- 헬와니는 좀비의 트래쉬토크와 제이팍의 스왝에 대만족하며 제작진이 걱정했지만 다 잘 될 거라 하지 않았냐 하며 굉장히 만족해했다.

앞으로도 종종 출연할 걸로 보인다.

 

도미닉 레예스 : 존스가 내 퍼포먼스에 충격받았다며 자기를 더 나은 파이터로 만들어줘서 고맙다. 리매치는 장대할 거다라고 말했다.

나는 피플스 챔프다.

데릭 루이스 : 생명이 위험한 병이 있어서 의사들이 시합에서 빠지라 했다. 파이터들이 잘 걸리는데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다.

발렌티나 셰브첸코 : 조앤 캘더우드가 다음 방어 상대로 적절한 거 같다. 체급 안 오가고 그냥 방어전 자주 할 거다.

디에고 산체즈 : 난 내추럴이다. 보충제 회사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제 보충제 안 먹는다.

미첼 페레이라가 체중 못 맞추면 안 싸운다.

 

제임스 크라우즈 : 오퍼받았을 때 186.2파운드였는데 운동하니 183.5파운드로 빠졌다. 내가 이긴 경기라 생각한다. 준비 기간 있었으면 결과 달랐을 거다. UFC와 재계약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