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박재범 싸다구 맞을 준비해라" 등 MMA 뉴스

브라이언 오르테가

: 한국에서 정찬성을 만났을 때 걔는 트래쉬토크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래서 나는 니가 나한테 남자답게 행동하니 다 괜찮다고 말했다. 근데 이 새끼 이제 보니 썅년이네. 제이팍(박재범) 격투기 바닥에 온 걸 환영한다. 담에 만나면 싸다구 맞을 준비해라. 부상을 입은 것과 튄 건 아주 다른 얘기다.

박재범

: 메신저/통역자를 공격하지 마. 상황을 흔들어서 타이틀샷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자를 비난할 순 없어. 게다가 좀비는 트래쉬토크를 뒷받침할 퍼포먼스를 보여줬잖아? 네가 한국 와서 기자회견하고 한 건 존중해. 근데 좀비가 최고지.

오르테가 : 재범아 싸우자고 도발할 때는 니가 누구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신중해라. 내 눈에 띄지 않는 게 좋을 거다. 그리고 좀비 너도 좀 보자.

 

 

 

 

악플러에게 현피 신청한 카우보이

악플러 :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 거 어때? 넌 확실히 싸움에는 재능이 없는 듯ㅋㅋㅋㅋㅋㅋ

도널드 서로니 : (주소) 우리 집으로 와서 싸움 못하는 넘 상대로 한번 니 운을 시험해보는 게 어때? 널 위해 활짝 문을 열어두마. 하지만 넌 인스타에서나 싸대는 겁쟁이 썅년일 뿐이지. 한번 와봐. 어떻게 생겨먹은 넘인지 구경 좀 하자.

존 존스 : 코치들과 UFC 247을 다시 봤는데 우린 우리가 이겼다고 자신한다. #앤스틸 #얻은거지주어진게아냐

존스는 시합을 다시 보고 이겼다는 확신이 없으면 리매치 하겠다고 했는데, 리매치는 없을 걸로 보인다.

라이진 21 대진표

밴텀~라이트급 3체급 연속 계체 실패의 주인공 매니 버뮤데즈의 평체는 175~180파운드 사이라고 힌다.

일리르 라티피는 데드리프트를 700파운드 든다고 한다. 코미에가 자기랑 스파링해본 파이터 중 가장 힘이 센 선수라고 했는데 빈말이 아닌 거 같다.

라티피는 246파운드로 이번 경기에 나왔는데 라이트헤비급 감량이 힘들어서 이제 헤비급에 머물 거라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