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vs 저스틴 개이치 여름 시합 추진 중 등 MMA 뉴스

아리엘 헬와니에 따르면 코너 맥그리거 vs 저스틴 개이치 시합이 추진 중이다. 그는 극초기 단계의 논의이며 상황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찬성이 미국에서 눈 수술을 받고 여름에 복귀를 노린다.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하고 싶지만 안되면 오르테가와 붙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데이나 화이트에 따르면 UFC 250에서 헨리 세후도와 조제 알도의 밴텀급 타이틀이 열린다. PPV를 방송하는 ESPN피셜이니 거의 확정이나 다름없다.

라이언 홀은 최근 6~7명의 상대로부터 오퍼 거절을 받았다고 밝혔다. 5월 복귀하고 싶지만 상대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

안토니오 호제리우 노게이라가 쇼군과의 3차전 이후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컨텐더 시리즈 출신의 스티브 가르시아가 알렉스 무뇨즈의 대타로 들어와 루이스 페냐와 싸운다.

 

댄 후커는 공식 스탯을 올리며 방송 스탯과 공식 스탯은 차이가 있다며 자신이 확실히 이겼다고 주장했다.

후커는 49-46으로 본인이 승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