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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마침내 프랑스 MMA 합법화 등 MMA 뉴스

프랑스에서 MMA를 관장할 기구로 복싱 협회가 선정됐다. 이제 프랑스는 MMA가 합법화되었다.

당초 3월로 계획된 UFC 대회에는 프랑스 MMA 합법화가 지연되면서 미뤄진 걸로 보인다. 여름이나 가을 쯤에 시릴 간이나 프랑시스 은가누가 출전하는 대회가 열릴 수 있을 걸로 보인다.

프랑스라는 큰 시장이 열리며 UFC도 프랑스 연고가 있는 선수들을 로컬용으로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유라이어 홀이 잭슨 윙크에 가서 존 존스와 함께 훈련했다. 현재 포티스 MMA 소속인 홀은 게스트 파이터로 훈련에 참여했다,

https://mmajunkie.usatoday.com/2020/01/ketlen-viera-vs-marion-reneau-targeted-for-ufc-250-in-sao-paulo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UFC 250에서 마리옹 르노와 케틀렌 비에이라의 시합이 추진 중이다.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헨리 세후도 vs 조제 알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mafighting.com/2020/1/21/21075068/thomas-almeida-cleared-return-two-years-eye-surgery-ufc

토마스 알메이다가 왼쪽 눈 수술 후 2년 만에 UFC에 복귀한다.



스캇 코커에 따르면 크리스 사이보그의 계약은 승리할 때마다 계속 인센티브가 추가되는 계약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