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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뉴스

MCU <스파이더맨 3>의 빌런은 크레이븐? 등 마블 소식

https://www.murphysmultiverse.com/connecting-imaginary-dots-evidence-for-kraven-as-the-villain-in-spider-man-3/

https://www.theilluminerdi.com/2020/02/05/kraven-mcu-solo-film/




소니가 기획하고 있던 크레이븐 솔로 영화의 캐스팅 그리드에 따르면 크레이븐은 스파이더맨을 추적한다고 설명돼있다고 한다. 크레이븐은 미친 사냥꾼으로 묘사되고 30대 후반~40대의 제이슨 본과 같은 이를 캐스팅 하려 한다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찰스 머피는 이를 바탕으로 추론해 크레이븐의 솔로 영화 기획이 멈추고 대신 먼저 MCU <스파이더맨 3>의 빌런으로 크레이븐이 나올 거라고 추측했다.


케이트 비숍역에 헤일리 스테인펠드 대타 준비 중

https://mcucosmic.com/2020/02/07/the-search-for-kate-bishop-in-hawkeye-continues/



MCUCOSMIC에 의하면 마블 스튜디오가 애플 TV와의 계약 문제가 있는 헤일리 스테인펠드를 대신할 케이트 비숍의 후보를 물색 중이라고 한다. 여전히 헤일리가 최우선 순위이지만 제작 스케줄에 맞추려면 다른 배우를 캐스팅 해야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현재 마블은 두 명의 후보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https://mcucosmic.com/2020/02/04/trickshot-and-the-tracksuit-mafia-expected-to-appear-in-hawkeye/

역시 MCUCOSMIC에 따르면 호크아이 시리즈에는 클린트 바튼의 동생인 바니 바튼(트릭샷)이 빌런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트릭샷 외에 뉴욕의 마피아 조직인 트랙수트 마피아(트랙수트 드라큘라스)도 빌런 집단으로 등장한다.

마크 러팔로 "헐크 계속 나올지 확실히 몰라"

https://comicbook.com/marvel/2020/02/07/mark-ruffalo-hulk-marvel-return-in-question/

"나는 몰라. 정말이야. 누가 알겠어. (엔드게임에서) 끝나기로 돼있었고, 그게 끝이었어."

크리스찬 베일이 맡을 역할은 우주적 빌런?

https://www.theilluminerdi.com/2020/02/04/christian-bale-villain-thor-4/

일루미너디의 루머에 따르면 크리스찬 베일이 <토르 : 러브 앤 선더>에서 맡을 역할은 메인 빌런이라고 한다. 이 캐릭터는 우주에서 활동하는 빌런이고 외계인이라고 한다. "다른 세계의"라는 수사가 붙는 걸로 봐서 우주적 존재일 수도 있다. 고르 신 도살자, 다리오 애거 등도 가능하지만 실버 서퍼나 아담 워록도 가능하다고 한다. 어쩌면 갤랙투스일지도 모르겠다.

크리스찬 베일은 아직 캐스팅 확정 단계는 아니고 여러가지 절차가 남아 있다고 한다. 

https://www.theilluminerdi.com/2020/01/29/loki-auditioning-sera-exclusive/


<로키>에서는 MCU의 첫 트랜스젠더 캐릭터인 세라가 데뷔한다. 

세라는 헤벤에 있는 사원에 있는 날개 없는 남성 천사의 소규모 집단인 앵커리테스에서 유일하게 스스로를 여성으로 동일시하는 캐릭터다. 마블 캐릭터 유일의 트랜스젠더 여성 캐릭터다. 세라는 토르의 이복 누나인 안젤라의 연인이기도 했다.


제이미 알렉산더 시프 복귀 암시

https://www.reddit.com/r/MarvelStudiosSpoilers/comments/f0inm4/jaimie_alexander_teases_the_return_of_sif/

제이미 알렉산더

(말에 타서 거대한 검을 휘두르는 것)한 때 나는 그걸 할 수 있었고, 어쩌면 미래에 또 할 수도 있지. 

말하고 싶지만 내가 말하면 내가 존재하지 않게 될 수도 있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걸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