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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추성훈 6년 만에 승리.. KO 영상(GIF) 등 MMA 뉴스

추성훈이 6년 만에 승리했다. 추성훈은 ONE(원 챔피언십)에서 이집트 출신 모하메드 셰리프를 상대로 KO승을 거뒀다.

추성훈은 자신의 격투기 여정이 여기서부터 시작이며 가능한 한 빠르게 한국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고 인터뷰했다.

추성훈, 배명호, 양동이, 송가연, 박대성, 윤창민 등 UFC 다음으로 많은 인지도 있는 한국 선수들을 보유한 만큼 올해는 한국에 오지 않을까 싶다.

배명호는 무라드 라마자노프에게 일방적으로 패했다.

역시 다게스탄은 그냥 인간이 강한 거 같다.

콜럼버스 대회에서 필립 로위가 빠지고 카오스 윌리엄스가 들어와 로레아노 스타로폴리와 붙는다.

윌리엄스는 인상적인 데뷔전 승리 이후 빠른 복귀를 택했다.

같은 대회에서 카를로스 펠리페가 빠지고 태너 보저가 들어와 제프 휴즈와 붙는다.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의 데뷔전 상대로 헌터 아주레가 결정됐다.

우마르는 하빕 다음으로 가장 훌륭한 누르마고메도프라고 기대받고 있다. 아주레 역시 브래드 카토나를 잡는 등 8연승 중인 기대받는 선수다.

UFC 포틀랜드 공식 포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