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MA/뉴스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모라에스 플라이급 타이틀전 등 MMA 뉴스

https://twitter.com/yodchatri/status/1216547873803784193?s=20

 

 

원 챔피언십 플라이급 챔피언 아드리아노 모라에스와 원 챔피언십 플라이급 토너먼트 우승자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4월 11일 중국 충칭에서 타이틀전을 벌인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UFC 사상 최고 타이틀 방어전 기록을 갖고 있다. 원에서는 3승 0패다.

아드리아노 모라에스는 ATT 소속으로 주짓떼로다.




코너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이자 훈련 파트너인 딜런 대니스가 UFC 246에서 코너 맥그리거의 코너에 서지 못할 수 있다. UFC 229에서 하빕과의 난투극으로 네바다주 체육위로부터 7500달러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딜런 대니스는 벌금을 내지 않아 자격이 정지된 상태다. 벌금을 내지 않으면 코너의 코너에 설 수 없다.

파울로 코스타, 아데사냐는 유라이어 홀보다 쉬워

https://www.bloodyelbow.com/2020/1/12/21062009/costa-says-israel-adesanya-is-easier-than-uriah-hall-will-root-for-romero-at-ufc-248



파울로 코스타 "나는 사실 걔들이(아데사냐 vs 로메로) 싸워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로메로가 아데사냐를 그라운드 앤 파운드 KO로, 존나게 패서 이겼으면 좋겠다. 다시 내가 로메로랑 싸울 수 있게 말이야. 내가 로메로를 KO시키지 못했다는 사실이 정말 짜증난다. 그래서 나는 걔와 다시 싸워 KO시키고 싶다."

"아데사냐는 별 다를 게 없다. 걔는 유라이어 홀보다 쉬운 상대야. 나는 커리어적인 목표로 걔랑 싸울 필요가 없어, 그냥 떠벌이라 손봐주고 싶은 거지. 사적인 감정이야. 스포츠적인 관점에서는 로메로가 아데사냐보다 힘든 상대지. 비교할 거리가 못돼. 만약 로메로가 이기면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훨씬 의미가 있는 거야. 나는 걔를 KO시키고 싶어. 로메로를 이긴 다음에 아데사냐도 손봐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