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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코너 맥그리거 "퍼거슨, 하빕 둘 다 싸우겠다" 등 MMA 뉴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나는 아마 두 녀석 모두와 붙을 거다. 난 두 넘 모두와 붙고 싶다."

"나는 토니 퍼거슨과 붙고 싶다. 나는 토니와 과거사가 있지. 우린 토니를 매니지먼트했어. (둘이 같은 매니지먼트였는데 퍼거슨이 매니지먼트가 코너와의 시합을 막는다며 회사를 나갔다.) 걔는 좋은 대접을 받았었지. 걔는 비챔피언 중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나는 언젠가 토니와 붙고 싶다."

"물론 리매치도 열려야지. 우린 반드시 그 리매치를 성사시켜야 한다. 나는 모스크바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그걸 원한다."

 

카마루 우스만 왼손 부상

https://twitter.com/marc_raimondi/status/1217894627224670208?s=20

 

카마루 우스만이 왼손에 깁스를 하고 미디어 데이 행사에 나타났다. 우스만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코빙턴과의 시합에서 입은 엄지 부상이라고 했다.

베우둠 밀고 조항으로 징계 단축, 복귀 임박



베우둠이 USADA의 밀고 조항을 통해 2년의 징계 중 8개월을 감경 받았다. 베우둠은 2020년 4월 1일부터 뛸 수 있게 된다.

베우둠은 중간에 은퇴를 한다며 USADA 검사를 받지 않아 그 기간만큼 정지 기간에서 제외돼 복귀 날짜가 늦어졌다.

UFC 케이지 워리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영입



UFC에서 케이지 워리어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리투아니아의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를 영입했다.

모데스타스는 만 25살로 MMA 전적 10승 2패다.



https://mmajunkie.usatoday.com/2020/01/jeremy-stephens-injured-out-ufc-248-fight-calvin-kattar/amp?__twitter_impression=true

제레미 스티븐스가 캘빈 케이터와의 시합에서 밝히지 않은 부상을 이유로 빠졌다. UFC 248에서 추진 중이던 시합은 무산되지 않고 스케줄을 재조정하기로 했다.



헤나토 모이카노의 라이트급 데뷔전 상대는 다미르 하드조비치가 됐다. 둘은 3월 브라질리아 대회에서 싸운다.

세르게이 하리토노프가 WKTF의 슈퍼 헤비급 타이틀전에 출전한다. 벨라토르와의 계약이 만료된 건지 다른 단체에서 뛸 수 있는 조항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