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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도널드 세로니, 다리 부상 의혹 부인 등 MMA 뉴스

UFC 브라질리아 대회에서 브루노 실바와 수 무다에르지의 플라이급 시합이 성사됐다.

브루노 실바는 헨리 세후도의 팀메이트로 플라이급 왕좌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s://twitter.com/aaronbronsteter/status/1217249174191607809?s=20

 

"그 얘기 나올 줄 알았다. 인간들아 나는 괜찮아요. 그냥 느긋하게 걸었다면? 그냥 레고를 밟았을지도? 난 애가 있다고!"

"난 괜찮아. 그냥 패드를 웃기게 찬 거뿐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UFC 콜럼버스 대회에서 맷 브라운과 미구엘 바에자가 싸운다.


이슬람 마카체프는 케빈 리 vs 찰스 올리베이라 소식에 "케빈 리야 말이 많더니 쉬운 길을 택해서 빠져나가는구나"라고 반응했다.

본인보다 랭킹이 높은 상대와의 메인 이벤트 자리니 사실 쉬운 길을 택했다기엔 어폐가 있다.

https://mmajunkie.usatoday.com/2020/01/ufc-246-maycee-barber-respects-roxanne-modafferi-old-era-mma


록산느 모다페리는 메이시 바버의 "하이프 트레인"을 탈선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 말로는 거품 정도로 보면 되는데, 실상에 비해 과도하게 띄워주는 것 또는 그냥 신예나 타이틀 도전을 향해 잘나가는 선수를 띄워주는 현상을 지칭)

 

 

메이시 바버는 록산느 모다페리를 존중하지만 그는 구세대이며 자신이 미래(더 퓨처)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한다.

바버는 이번 경기를 앤소니 페티스가 있는 루퍼스 스포츠에서 준비했다.

https://twitter.com/mma_kings/status/1217604943210852352?s=20

그랜트 도슨이 USADA 문제로 UFC 246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그랜트 도슨은 존 존스와 함께 튜리나볼 펄싱 유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