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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UFC 방출 조성빈 2위권 단체 PFL 입성 등 MMA 뉴스

코리안 팔콘 조성빈이 2위권 단체인 PFL에 입단했다 조성빈은 2020년 페더급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됐다.

냉정하게 UFC 최하위권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진 경기력으로는 PFL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팀스턴건 훈련으로 기량이 크게 발전했기를 기대한다.

더글라스 리마의 미들급 타이틀전 제안에 게가드 무사시가 화답했다.

"벨라토르야 다음 희생자를 보내라 난 굶주렸다. 리마든 존 살터든 둘 다 좋다."

현 챔피언 라파엘 로바토 주니어는 해면종이라는 희귀병으로 무기한 휴식에 돌입했다.

벨라토르에서는 아직 미들급 타이틀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는 공식성명을 냈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는 아직도 박테리아 완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폰지니비오는 2020년 3번 싸우고 싶고, 마지막 경기는 타이틀전이 될 거라고 말했다.

루비 스포츠 매니지먼트의 사야트가 UFC에서 페트르 얀과 말론 모라에스의 시합을 5~6월 즈음에 추진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이후 트위터에선 얀과 스털링이 서로 시합에 동의했다.

세후도나 알도가 챔피언인 상황에서는 말론 모라에스를 타이틀전에 올리기 힘드니 얀 vs 스털링이 맞지 않나 싶다.

유튜브 스타 로건 폴이 벨라토르 대표 스캇 코커와 만나 벨라토르와의 계약에 대해 논의했다.

래퍼 앤소니 브라운은 로건 폴이 계속 기어오른다며 로건 폴과 싸우고 대전료를 기부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로건 폴과 KSI의 2차전은 복싱 타이틀전을 코메인으로 시합을 치른 적이 있다. 정말 계약이 성사된다면 메인 이벤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미 스트리트 파이터 킴보 슬라이스 vs 다다 5000이 벨라토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적이 있다.

UFC 출신 라이진 선수 대런 크뤽섕크는 체급을 라이트급에서 페더급으로 바꾸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