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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뉴스

코너 맥그리거, 디에고 산체즈 원한다 등 MMA 뉴스

 

 

코너 맥그리거 vs 디에고 산체즈

진지하게 붙자는 건지, 산체즈를 조롱하는 건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둘은 UFC 180에서 매치업이 추진될 뻔한 적이 있다.

헨리 세후도, 알도 다음은 볼카노프스키

https://www.espn.com/mma/story/_/id/28710660/henry-cejudo-targets-jose-aldo-alexander-volkanovski-next-fights?platform=amp&__twitter_impression=true

 

헨리 세후도 "모든 길이 알도전으로 통하고 있다. 조제 알도는 또다른 레전드다. 드미트리우스 존슨, TJ 딜러쇼에 이어 조제 알도를 추가할 수 있다면.. 나는 플라이급에서 페더급까지 커버하는 거다. 걔는 트리플 C에게 무릎 꿇을 다음 상대가 될 거다. 니 양배추 인형 대가리는 굴러 떨어지게 될 거다. 내 발에 키스해라 조제 왈도."

 

 

"내 구미를 끄는 또 다른 시합은 - 많은 사람들이 아마 웃겠지만, 괜찮다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다. 나는 걔를 이길 스타일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진심이다. 진지하게, 진지하게 말이다. 나는 레슬링이 뛰어나고, 펀치도 좋다. 우린 키가 비슷하다. 나는 결국 페더급으로 올라가 볼카노프스키와 싸울 거다."

"장난하냐? "나보고 (페트르 얀, 알저메인 스털링 등) 저런 애들하고 싸우라고? 아냐, 아냐, 아냐. 나는 네임드를 원해. 나는 네임드를 받을 자격이 있어. 더군다나 난 이제 막 부상에서 회복됐잖아. 나는 왼쪽 어깨가 나갔었다고. 나는 튠업 파이트(역- 약한 상대를 맞아 쉬어가는 시합)를 원해. 그게 조제 왈도야. 사실 걔네는 나한테 다 튠업 파이트지."

"나는 조제 알도의 레거시를 낚아챌 거야. 그를 존중하지만, 내 레주메에 알도의 레거시를 추가할 거야."

 

가스텔럼은 탑 링걸과 연애 중

켈빈 가스텔럼이 자니라 G.K.라는 유명 복싱 링걸과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