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MA/뉴스

티아고 산토스, 7월 복귀.. 탑 5 원해 등 MMA 뉴스

양쪽 무릎에 수술을 받은 티아고 산토스가 7월에 복귀 가능하다고 알렸다. 3월부터 풀트레이닝이 가능할 거라고 한다.

이미 산토스는 UFC로부터 오퍼를 받얐으나 탑 10 밖이고, 직전 경기 패배한 선수라 거절했다고 말했다. 존 존스와의 경기로 본인은 자격을 얻었기에 탑 5 밖에 있는 선수와는 싸우지 않겠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티아고 산토스가 말한 오퍼의 주인공이 라키치나 조니 워커가 아닐까 추측 중이다

존 존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많이 움직여야 하고, 존스의 정면에 서있으면 안 되는데 블라코비치는 그런 타입이 아니라 승산이 낮을 거라 전망했다. 하지만 분명 KO 펀치를 적중시킬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에릭 앤디스와 크리스토프 좃코의 시합이 4월 11일 포틀랜드 대회에서 잡혔다.

벤 사운더스는 UFC에서 방출된 후 라이진에서 싸우는 것에 관심 있다. 아직 오퍼를 받은 게 없지만 MMA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콜비 코빙턴은 파이트윅 기간에 UFC에서 준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우스만과의 시합 전 30번을 토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레슬링을 쓰지 못한 거라고 한다.